뭐 맨날 뭘처먹고있어요
아이스크림이나 국밥 피자 튀김 등등 다양하게도 먹는데 자기가 고민있대서 시간내서 전화받으면 쩝쩝부터시작해요
아니 무슨말인지도 모르겠어요
그니깐 냠냠 내가쩝쩝 그걸짭짭 그랬다니깐~짭짭
게다가 충전하고있는지 목소리도 끊어져서 들려가지고 너무빡치는거에요
차마 뭐라말은 못하고
어렵게 알아듣고 최대한 조언해주고 끊었는데
전 통화를 큰일나지않은이상 안하는 스타일입니다
저친구는 자주하는편이고 그래서 저친구가 통화하자고 할때만 거의 통화를 하거든요
생각해서 평소 싫어하는 통화했는데 그때마다 쩝쩝거리니..... 점점 뚜껑이열려요
이거 뭐라고 말해야 기분안나쁠까요...
솔직히 비위상해요...